지난영화제/제 14회 제주여성영화제
[공지] Living Along the Fenceline 캐나다 토론토 영화제 여성의 눈으로 바라본 다큐멘터리 부분 최고상
JJWFF
2013. 8. 5. 09:44
제 12회 제주여성영화제에서 영화제 최초로 초대해 상영한 다큐멘터리
"철책선 주변의 삶(Living Along the Fenceline)"이 캐나다 토론토 영화제에서
여성의 눈으로 바라본 다큐멘터리 부분에 최고상을 받았습니다!!
이 영화 PD이자 공동감독인 Gwyn Kirk이 소식을 보내왔습니다!!
"Living Along the Fenceline" won Best Feature Documentary at Female
Eye Film Festival in Toronto, Canada recent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