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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영화제/제 17회 제주여성영화제

무스탕:랄리의 여름

by JJWFF 2016. 10. 1.

< 개막작 >

무스탕: 랄리의 여름
Mustang

France, Germany, Turkey, Qatar |
2015 | 97min | Color | Fiction |
PG-15

 

 

 

Keyword
성장, 강제결혼, 모험
Growth, Forced Marriage, Adventure


Language
Turkish / Sub. Korean


Time
9.29(THU) 19:30 / Screen 1
9.30(FRI) 13:30 / Screen 1

 

Director

데니즈 겜즈 에르구벤 Deniz Gamze Erguven
졸업작품으로 <물 한 방울> 연출, <무스탕: 랄리의 여름>의 시나리오와 연출을 했으며 칸국제영화제 및 각종 유수의 영화제에서 초청과 수상을 휩쓸며 무스탕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는중이다.

 

 

 

 

 

터키 한 마을에 자유분방하고 아름다운 다섯 자매 소냐, 셀마, 에체, 누르, 랄리는 부모님은 돌아가시고 할머니, 삼촌과 같이 살고 있다. 자매들의 나이는 다르지만 친구처럼 지내며, 서로 우애가 깊다. 어느 날 그녀들은 바닷가에서 남자아이들과 함께 물장난하며 놀다 마을 사람들의 구설에 오른다. 그 이후 자매들은 외출을 금지 당하고, 학교에도 갈 수 없고, 맞선을 강요당하고, 갑작스런 결혼으로 자매들은 생이별한다. 그럼에도 소냐의 첫사랑은 지속되고, 어른들 몰래 집을 빠져나와 축구경기를 관람하는 자매들의 도발은 계속된다. 자유에 대한 자매들의 열정을 담으로도 막을 수 없다. 결국 이스탄불로 가는 버스에 오른 랄리, 자매들의 인생을 완전히 바꿀 아름답지만 불안한 여정이, 이 뜨거운 여름에 시작된다. 자매들의 도발과 자유, 젊음이 눈 부시게 찬란하고 아름다운 영화다. | 윤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