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은 없다
The Truth Beneath
Korea | 2015 | 102min | Color |
Fiction | NC-17
keyword
따돌림, 음모, 여성간 연대
Bully-Victim, Conspiracy,
Union of Women
Language
Korean
Time
9.30(FRI) 19:30 / Screen 1
Director
이경미 LEE Kyoung-mi
〈기억〉(2001), 〈오디션〉(200 3) 등의 연출을 했으며, <잘돼가? 무엇이든>은 전주국제영화제 등에서 소개되어 호평을 얻었다. 박찬욱 감독의 <친절한 금자씨>(2005)의 스크립터로 참여했으며, <미쓰 홍당무>(2008)는 그의 첫 장편 연출작이다.
집권당의 지역구 공천을 받은 종찬은 이대로만 가면 가뿐히 국회에 입성할 듯 했다. 그의 아내 연홍 또한 선거유세장이며, 선거캠프며 빈틈 없는 내조로 종찬을 지원한다. 선거일 보름 전 아침, 그날도 선거캠프 사람들의 음식을 준비하느라 눈코뜰새 없이 바쁜 연홍에게 딸 민진은 많이 늦겠다는 말을 남긴 채 나가서는 그날 밤 돌아오지 않았다. 딸의 실종소식에도 선거 유세를 강행하는 종찬을 이해할 수 없는 연홍은 홀로 민진을 찾아 나서게 된다. | 주정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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