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 바지
Pant Suits
USA | 2014 | 9min | Color | Fiction | PG-12
Keyword
권리, 연대, 상식
Rights, Solidarity, Common Sense
Language
English / Sub. Korean
Time
10.1(SAT) 16:30 / Screen 2
Director
사랄린 아머 Saralyn ARMER
<굿딕>(2008), <타이머>(20 10), <완벽한 가족>(2011) 등 영화제 수상작에 스태프로 참여했으며, <GPS어디에>와 <정장 바지> 두 편의 단편영화의 시나리오와 연출을 맡았다.
1972년 눈이 내린 한겨울, 하이힐에 치마를 입은 컴퓨터 프로그래머인 카렌은 출근하다 넘어져 치마가 찢어지고 만다. 회사내 여성직원은 치마를 입어야 하는 규정 때문에 불편해도 바지를 입을 수가 없다. 불평등한 규정에 속이 상할 대로 상한 카렌과 동료 여성직원들은 회사 대표를 찾아가 담판을 지으려고 한다. | 강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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