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아킨1 [상영작 소개는 잠시도 멈추지 않겠다] 심판 / 파티 아킨 / 독일 / F / 106분 상영작 소개는 오늘도 계속됩니다. [심판] / 파티 아킨 / 독일 / F / 106분 - 의문의 폭발 테러로 하루 아침에 남편과 아들을 잃은 카티아는 견딜 수 없는 고통에도 불구하고 사건의 진실을 밝히고자 법정에 증인으로 나선다. 카티아의 증언 덕에 테러범은 금방 잡히게 되지만, 조사과정에서 경찰은 테러범이 아니라 남편의 어두운 과거와 그의 출신에 더 의구심을 품는다. 카티아는 폭발 사건이 마피아에 의해 일어난 것이 아니라 네오나치집단의 혐오 범죄라 주장하지만, 경찰은 카티아의 말을 믿어주지 않는다. - 실제 네오나치집단에 속한 독일인 3명이 2000년에서 2007년 사이에 10명의 시민을 살해한 사건에 모티브를 둔 영화로, 당시 독일정부와 언론은 범인이 아닌 희생자.. 2020. 9.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