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대로가 좋아요 l Sisters on the Road
한국 l 2008 l 96분 l 로드무비 l 12세이상관람가 ㅣ DIRECTOR l 부지영
7월 25일(토) 3회 16:30, 7월 27일(월) 5회 21:00 폐막작
시놉시스 어머니의 장례식을 치른 후 동생이 여행을 제안한다. 아버지가 다른 자매는 사는 방식도, 성격도 너무 다르다. 여행 도중 두 사람은 끊임없이 다투면서 아버지에 대한 비밀을 공유하고, 점점 서로를 이해하게 된다. 아버지를 찾아 떠나는 여행을 통해 서로를 가족으로 끌어안게 되는 이야기. 감독소개 DIRECTOR l 부지영 Boo Ji-young 이화여자대학교 교육심리학과와 한국영화아카데미를 졸업했다. 여러 편의 단편 영화를 만들었다. 영화진흥위원회 HD 제작지원작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로 장편 데뷔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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