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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영화제/제 11회 제주여성영화제

Section 1 뜨거운 분출

by JJWFF 2010. 7. 6.

오르가즘 주식회사 Orgasm lnc

미국 / 다큐 /2009 / 78분 / 리즈 캐너 / 15세 이상 관람가 / 리즈 캐너
7월 23일(금) 1회 오전11시


● 충격적이면서도 유쾌한 다큐멘더리 <오르가즘 주식회사>에서 감독 리즈 캐너는 제약회사의 약물관련 소송을 위한 에로틱 비디오를 편집한다. 리즈의 고용주는 FDA승인을 얻을 최초의 여성용 비아그라인 FSD약을 개발하는 중이다. 처음에 과학과 욕말의 연관성을 주 내용으로 촬영을 시작한 리즈는 곧 사장이 다른 의약회사의 간부와 수십억 달렁의 이익을 내기 위해 여성들을 이용하고 그들의 건강도 해치게 된다는 것을 눈치채게 된다.(권은선)





그 후.. The After..

한국 / 단편 / 2009 / 18분 / 최현영
7월 23일(금) 2회 오후2시


● 평범한 여고생 은수는 늦은 밤 귀갓길에서 선생님에게 사고가 났다며 자신을 차에 태우려는 낯선 남자를 만나게 된다. 차를 타려던 순간 직감적으로 이상하다 느낀 은수는 도망치지만, 그 후 은수의 일상은 더 이상 예전과 같지 않다. 불특정 다수에 대한 성폭행 사건은 모든 여성들을 두려움에 떨게 한다. 그 여자는 내가 될 수도 있기에... 영화는 여자들이 성폭행 사건에서 느끼는 공포와 복잡한 심리를 놀랍도록 섬세 하게 포착해낸다.(조혜영)




탑 트윈스:천하무적 쌍둥이 레즈비언 The Topp Twins;Untouchable Gilrs

뉴질랜드 / 코미디, 다큐 / 2009 / 84분 / 전체관람가 / 리안 풀리
7월 23일(금) 2회 오후2시

● 즐겁고 활력이 넘치는 코미디 음악 다큐멘터리. 요들송을 부르는 컨트리 가수이자 코미디언인 레즈비언 쌍둥이 자매 린다와 줄스 탑의 개인사와 그들의 삶에 얽혀 들어와 있는 뉴질랜드 반세기의 문화적 변천과 국가 정체성확립의 과정을 탐험하는 영화. 이들은 이 시대의 진정한 역할모델이라 할 수 있다. 무엇보다 이 영화는 신나는 음악과 웃음. 삶에 대한 솔직함과 지혜, 유머와 위트로 가득 차 있어, 매순간 당신을 행복하게 해줄 것이다.(조혜영)




성스러운 도시 City of Borders

미국 / 다큐 / 2009 / 66분 / 서윤정
7월 23일(금) 3회 오후 4시30분, 7월 25일(일) 4회 저녁7시

● 예루살렘의 심장부에 있는 수산이라고 불리는 게이바는 분리와 폭력, 편견의 세대에 저항하는 보기 드문 통합의 상징물이다. 국적이나 종교, 성적 취향이 다르면 서로를 적으로 보는 것이 당연한 사회에서 이를 저항하는 사람들이 만든 공동체이다. 영화는 바의 주인과 네 명의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퀴어들의 일상을 따라가며 예루살렘의 동서 경계에 위치한 이 활기찬 지하 안식처 안으로 들어간다.(김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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