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성영화 상영회
여성이 만든 세계 여성들의 이야기 7
오늘은 7월 3일 입니다 |
제주여성영화상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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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성 에 니 메 이 션 ]
산다는 것은(Everything Was Life) |
<산다는 것은>은 여성의 생식기 제거에 대한 실험적 다큐멘터리이다. 이 영화는 실제적 상황에 접근하기 위해 실사와 애니메이션을 혼합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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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4분/애니메이션 12세이상관람 | |
눈물이 생기는 경로 (A Path of Tears) |
한 남자와 한 여자가 아름다운 사랑의 나뭇가지로 연결되어 있다. 두 사람은 서로 사랑하고 그래서 행복하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고, 사랑은 변하기 마련이다. “사랑이 어떻게 변하니?” <눈물이 생기는 경로>는 이 유명한 대사를 몇 번이고 곱씹게 만드는 슬프고도 아름다운 애니메이션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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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수진 6분/애니메이션 12세이상관람 | |
시티파라다이스 (City Paradise) |
런던은 거대한 도시다. 그리고 그곳이 익숙하지 않은 이에게는 두려움의 장소이기도 하다. 그러나 영어를 공부하기위해 런던으로 오게 된 토모코는 신비로운 도시의 지하 세계를 발견하게 된다. 그곳에는 우정어린 작은 외계인과 아름다운 꽃들이 살고 있다. 그녀가 그곳을 발견하자, 모든 것이 변하기 시작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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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90분/다큐멘터리 전체관람 |
영화상영회 준비 하루소식 |
* 영화상영회가 다음주로 다가왔습니다. 회원들은 갖고 있는 티켓을 주위에 보여주면서 한사람이라도 더 여성영화를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에 많이 바쁘시죠. 널리 알려주세요. 백마디의 말보다 한편의 영화가 사람의 마음을 더 움직이기도 하니까요. |
(사)제주여민회 여성이 행복하면 우리 모두가 행복합니다 |
여성이 만든 세계 여성들의 이야기 7
오늘은 7월 4일(화) 입니다 |
제주여성영화상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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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으로 산다는 것은 ] |
법조계의 자매들 cameroon/UK,2005,104,35mm,color Directors Kim Longinotto 킴 론지노토 Florence Ayisi 플로렌스 아이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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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계의 자매들>은 카메룬의 한 작은 법정에서 일어나는 환상적인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강직한 검사 베라 응가산과 재판관인 비아트리스 은투바가 무슬림 마을의 여성들이 가족과 마을의 압력에 굴하지 않고 소위 여성에게 가해지는 폭력적 행위에 대항하여 싸울 수 있는 용기를 갖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그녀들은 열정과 지혜, 신랄한 재치와 정의감을 가지고 정당하게 싸워 나간다.... 영감과 감흥을 불러일으키는 <법조계의 자매들>은 아프리카 여성에 대한 또한 강력하고 긍정적인 메시지를 보여주고 있으며, 장대한 용기, 희망, 그리고 변화의 가능성을 품고 있다. | |
메디나의 여성들 France/Morocco, 2001, 60 min, Beta,color Director Dalila Ennadre 달릴라 엉나드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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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로운 다큐멘터리에서 달릴라 엉나드르는 자신의 카메라를 모로코 여성들의 부엌과 마루로 끌고 들어간다. 카사블랑가의 메디나, 그들의 아파트 안에서 여성들은 요리하고, 청소하고, 가족들을 보살피며, 서로 도우며 살고 있다. 그들은 해맴의 시장에서 이웃들의 소식과 소문을 나누고 전날 TV 뉴스에서 본 정치적 문제들에 대해서 토론한다. 이 주부들은 비록 문맹일 지는 모르지만, 자신들의 삶을 어떻게 더 좋게 발전시킬 수 있는지 잘 알고 있다. 더 많은 돈을 만들고, 아이들이 다른 곳에 이민 가지 않아도 될 수 있도록, 남녀가 동등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방법 말이다 | |
카레카레즈바코 Zimbabwe, 2004, 30min, 35mm, color Director Tsitsi Dangaremba 치치 단가렘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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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기간 가뭄이 지속되고 있는 짐바브웨의 작은 마을. 아이들을 먹일 식량을 구해 오지 않는 아버지를 대신해 어머니는 개미들을 잡아와 저녁 식사를 차린다. 하지만 일도 하지 않는 아버지가 아이들의 몫까지 탐을 내자 화가 난 어머니는 아버지를 질책한다. 화가 난 아버지는 그녀를 죽일 목적으로 숲 속에 땅을 파고 새벽녘에 어머니를 몰래 불러낸다. 그런데 죽은 줄 알았던 어머니가 개미 정령들의 도움으로 살아나 못된 아버지에게서 아이들을 지켜내게 된다. 감독 자신이 어렸을 때부터 들었던 짐바브웨의 오래된 전설을 판타지와 뮤지컬 형식으로 만들어 낸 독특한 영화. 짐바브웨의 최신 유행 음악들이 다양하게 사용됨으로써 영화적 재미를 더해 주고 있다. 짐바브웨 최고의 흥미진진한 작품으로 손꼽히는 한편, 여러 국제 영화제에 초청되어 상영된 바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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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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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 공화국, 은 1987년부터 2000년까지 일명 '택시 전쟁'(Taxi wars)이라 불리는 민족간 유혈 전쟁을 치뤘다. 택시 운영의 소유권을 둘러싼 이권싸움에서 시작된 이 전쟁은 중간에 마피아가 개입되면서 커다란 유혈폭동으로 이어지게 되고 큰 인명피해를 남긴 끔찍한 사건으로 기억되고 있다. 쉘리 베리 감독의 이 3부작 시리즈는 '택시 전쟁'의 생존자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하지만 이 시리즈는 장애를 안고 살아가는 여성의 암울함에 초점을 맞추기 보다는 그녀의 사랑과 생존에 관한 긍정성과 섹슈얼리티 그리고 단어와 말하기 등에 주목함으로써 미디어에서 일상적으로 보여 지는 장애인의 이미지, 즉 열정도 없고 성적 지향성도 가지고 있지 않은 장애인의 모습을 바꾸어 놓는다. |
영화상영회 준비 하루소식 |
* 포스터와 홍보전단을 어느새 다 배포하고 다시 인쇄들어갔답니다. 모두들 열심히 홍보하다보니 어느새~^^~. 모두들 열씸열씸~ |
(사)제주여민회 여성이 행복하면 우리 모두가 행복합니다 |
여성이 만든 세계 여성들의 이야기 7
오늘은 7월 5일(수)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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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말한다] |
쇼킹 패밀리 Korea 2006, 110min, DV 6mm, color Director Kyung-soon 경순 |
20대는 말한다. “가족이 대체 뭐길래…….” 30대는 “나, 자유를 찾다”라고 외친다. 40대는 “관습에 찌든 세상을 거부”한다. 대한민국에서 가족으로부터 자유로운 사람이 있을까. <쇼킹패밀리>는 가족 안에서 훼손되어가는 ‘나’를 고민하고, 자신의 존재의미를 찾아가는 20대, 30대, 40대, 세 여성의 시선을 기록한 성장영화 |
감독과의 대화 |
면회시간 Israel, 2005, 34 min, Beta, color Director Maya Dreifuss 마야 드라이푸스 |
미쉘은 할머니가 병원에 입원했다는 소식을 듣고 인도 여행을 중단해야 했다. 할머니가 입원한 내과에서 그녀는 할머니가 기억을 상실했고 더 이상 예전의 모습이 아니라는 사실을 받아 들여야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어머니의 모습은 잃지 않았다. 한 여인이 투영하는 엄마, 딸, 그리고 할머니 모습의 로맨틱한 삼각구도의 이미지가 이어진다. |
영화상영회 준비 하루소식 |
* 어제 오후부터 우편 발송작업을 하고 있답니다. 오늘도 우편발송을 부지런히 해야 많은 분들에게 여성영화 소식이 전해지겠죠. 어제 저녁은 네트워크뜨기 모임이 있었는데 모임을 하면서도 열심히 손을 보탰답니다. 여성영화 소식을 조금 더 많은 제주인들이 보았으면 좋겠네요. *^^* * 컴퓨터 바탕화면을 여성영화로 바꿔보지 않으실래요? jejuwomen.org 에 들어가서 여성영화배너를 클릭하면 여성영화게시판으로 들어가는데, 배경화면이 올려져 있거든요. 7월 달력도 들어있으니까, 여성영화를 배경화면으로 깔아주세요. 혹시 배경화면 까는 방법을 잘 모르시면 사무실로 전화주세요. |
(사)제주여민회 여성이 행복하면 우리 모두가 행복합니다 |
제주여성영화 상영회 | |
오늘은 7월 6일(목) 입니다 |
제주여성영화상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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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도전] | |
소똥 Sweden, 2005, 73min, Digi-Beta, color PeA Holmquist 페아 홀퀴스트 Suzanne Khardalian 수잔 카달리안 그녀를 반대하는 사람들은 그녀를 ‘그린 킬러’라고 부른다. 그들은 그녀가 가난을 지속시킨다는 명목으로 ‘소똥상 Bullshit Award’을 수여하지만 타임지는 그녀가 우리 시대의 영웅이자 전세계 젊은이들의 우상이라고 말한다. | |
우리들은 정의파다 Korea, 2006, 110 min, DV 6mm, color Director Lee Hye-ran1970년대 인천의 동일방직. 16살 사춘기 소녀들이 하루 14~15시간의 노동을 타이밍과 왕소금으로 버티는 대가는 남자들 임금의 절반도 안 되는 일당 70원. 게다가 남성 관리자들의 인격적인 모독과 폭력, 성희롱 등을 견뎌야 했다. 부당한 현실을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남성 중심의 어용노조를 뒤엎고 노동자들의 이익을 대변하는 최초의 여성 지부장과 여성 집행부를 탄생시켰다. 하지만 정부, 기업, 어용노조 삼자가 공모해 여성민주노조를 깨기 위해 조직적인 폭력과 협박으로 탄압했다. 똥물을 뿌리는 등 노조에 대한 탄압은 극에 달해갔고, 동일방직 여성노동자들은 온몸으로, 때론 벌거벗은 몸으로 목숨을 걸고 저항했지만, 결국 해고됐다. 당시 동일방직 여성노동자들은 30년이 흘러 50살 중년이 된 지금도 끝이 없는 싸움을 계속하고 있다. | |
성난 그녀 아름답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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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무제한 페미니즘 영화는 Fearless라는 이름을 가진 나레이터가 우연히 컴퓨터 대화방에서 다양한 아이디들을 가진 이들과 대화하는 형식을 취한다. 이 영화는 사적인 대화와 농담들을 절충하는 형태로 허구와 비허구를 적절하게 혼합하면서, ‘우리들의 삶에 있어 페미니즘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지고 있다. 페미니스트이면서도 그렇다고 말하지 못하는 여성들의 이중적인 삶에 대해 질문하고, 어떤 그룹에도 속하지 않는 사람들이 어떻게 개인적으로 정치적 삶을 살아갈 수 있는지를 묻는다. 만약 페미니스트들의 삶의 형태가 바뀌면,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에 페미니즘에 대한 정의를 바꿀 수 있는가, 가식적인 페미니스트 중에서 진정한 페미니스트를 어떻게 가려 낼 수 있는가, 이런 것을 구별하는데 여성의 직관이 X-Ray 기계 보다 나은지, 이렇게 다중적으로 해석된 철학에 어떤 원칙이 존재하는지, 사랑과 분노, 그리고 의심과 혼란, 경계선에 몰리는 상황에서 우리들은 개인성과 정치성을 어떻게 이해하는지를 질문하고 성찰해 보면서 우리가 부르는 페미니즘이란 한계가 없는 무한한 것 이라고 말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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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성영화 하루소식 | |
* 어제 저녁부터 여성영화 홍보전단 거리홍보를 시작했답니다. 칠성통쪽에서 거리 홍보를 했는데, 무심하게 지나가는 사람도 있지만 관심있게 홍보전단을 받아주는 사람들도 있어서....한장한장 나눠주는 짧은 순간에도 일비일희(슬퍼했다 기뻐했다 함)하더라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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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성영화 상영회 | |
오늘은 7월 7일(금) 입니다 |
제주여성영화상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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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모음] | |
생리해주세요 Korea, 2004, 20min, DV 6mm, color Director Son Hyun-ju 손현주 생리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을 길거리 인터뷰를 통하여 들어본다. 하지만 인터뷰가 쉽기만 하던가? 더군다나 “생리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란 질문에 두 눈만 땡~그레 지는데…. 남자 선배들에게 생리대를 건내 주는 드림필름의 속뜻은 무엇일까? 깜찍한 "생리song"과 함께 시작하는 <생리해주세요>는 생리에 대한 우리들의 생각을 여과없이 보여주며 보다 긍정적인 시선을 만들어 내고자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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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검열 1 | |
그녀의 핵주먹 Korea, 2006, 20min, 35mm, Beta, color Director Sun Jee-yeon 선지연 술을 ‘과’하게 마시지 않겠다고 각서를 쓰지만, 그 각서만큼 세상에서 쓸모없는 종이 쪼가리가 없을 지경이다. 현정과 성길의 관계는 악순환의 연속이다. 연애를 하면서 화나고 답답해서 몇 번이고 결별을 결심하게 만드는 남자친구가 있을 때, 해결책은 무엇일까? 이 영화에서 내놓는 해결책은 ‘그녀의 핵주먹’이다. 뮤지컬과 판타지가 섞인 즐거운 영화이지만, 마냥 즐거워하기엔 어딘가 씁쓸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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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동 Korea, 2005, 8min, DV 6mm, color Director Sappho 사포, Jiggi 찌끼, Chichi 치치 <띵동>은 이제 갓 영화제작을 배운 레즈비언들이 감독, 출연, 편집 등 모든 작업을 공동으로 한 레즈비언의, 레즈비언을 위한, 레즈비언에 대한 영화다. 감독과의 대화에서 사포 감독은 "이반이라고 해서 우울함만 있는 것은 아니다. 이반들이 보고 함께 웃을 수 있는 발랄한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고 말했다. 감독의 말 대로 이 영화 참으로 발랄하다. 동성애자들이 동성애자를 알아보는 레이다(일명, 게이다)를 '띵동'이라는 귀여운 효과음으로 표현했다. 아마추어 냄새가 폴폴 나고 이야기 흐름도 뻔히 예상되는 영화였지만, 그들의 발랄함에 나도 따라 발랄해지는, 경쾌함이 미덕인 영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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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잘했어요 Korea, 2005, 20min, 35mm, color Director Jeong Da-mi 정다미 어린 시절이 아름답다고 믿는 것은 다 자란 어른들의 방어기제에 불과하다. 지금 사는 것이 쉽지 않으니 예전에라도 즐거웠다고 기억하고 싶어하는 것이리라. 혹은 어린이들에게 경험치의 한계를 지정함으로써 경험이 주는 권력을 누리려 하는 것일지도 모른겠다. <참! 잘했어요>는 스멀스멀 되살아나는 현재를 지배하는 과거를 묘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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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수염과 십자수 Australia, 2004, 14min, 35mm, color Director Vicki Sugars 비키 슈가 베티의 결혼생활에는 무언가 결핍되어 있다. 그녀는 면도를 한다. 면도를 하고 나면 더 두꺼운 털이 자라나온다. 식물성 패치로 얼굴에 붙여보지만 밤새 수염은 또 자란다. 다음 날 아침 일어나 보니 윗입술이 하얗게 반짝거린다. 그러나 남편 스탠은 그녀의 모습에 예상치 못한 반응을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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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거리홍보는 시청에서 했답니다. 일주일 전에 붙여둔 포스터들이 많이 없어져서 다시 붙이기도 하면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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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7월 10일(월)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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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 |||
[깜짝 무료 상영회] | |||
★ 해녀양씨 / 일본, 104분, 다큐멘터리, 전체관람 / 7월 14일 오후4시30분, 7월15일 오후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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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주회가 있는 한여름밤의 영화상영회 / 7월 15일 저녁8시<오케스트라 연주 /제주여자중학교> 연주곡 Dazzling - Casiopea The Phantom of The Opera - A.L.Webber Samba - Arr/홍 정 도 Rainbow Bridge - Arr/홍 정 도 소녀시대 - 마야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 해 - 김 희 갑 No.117 - Arr/홍 정 도 When I Fall in Love - Arr/홍 정 도 Dream- Arr/홍 정 도
<영화상영 - 별별이야기/한국,국가인권위,74분,전체관람 > 인권애니메이션 프로젝트는 국가인권위원회가 기획, 제작한 옴니버스 장편 애니메이션으로, 인권(차별)을 주제로 애니메이션 감독 여섯 명이 참여하였다. 이 영화는 우리사회에 만연해 있는 차별의식을 지적하고 차별을 차이와 구별하는 인권감수성 향상을 위해서는 문화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제작되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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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여성영화가 이번주 목요일에 시작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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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7월 11일(화)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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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가 아니라, 혼자서가 아니라 | |
★ 여성영화를 재밌게.... | |
★ 질문있어요~ "영화를 보고나서 뭔가를 하고 싶은데..." "영화감상문 공모에 도전해보세요. 자신만의 느낌이 아니라는 것을 확인하는 기회가 될거예요~" 영화 감상문 공모 | |
★ 질문있어요~ "어린이가 있어서 영화를 보기 어려워요~" "걱정 마세요. 어린이 방이 운영된답니다. 그리고 어린이와 함께 볼 수 있는 한여름밤의 음악회(토요일 오후 8시, 야외특설무대)도 있답니다." | |
★ 후원권 예매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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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있는 이곳에서 가로질러 간 지구 반대편의 여성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탄성을 지르게 되는 여성영화의 시간이 다가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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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7월 12일(수)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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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식
* 일시 : 7월 13일(목) 오후 7시 30분 * 장소 : 국립제주박물관 강당 * 프로그램 - 대표인사 - 축하영상메세지 - 축하무대 : 모던앙상블 공연 - 상영작 예고편 보여주기 - 개막작 상영 : 소똥(73분)
개막작 : 소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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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성영화가 드디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 |
(사)제주여민회 |
'지난영화제 > 제 11회 제주여성영화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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