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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영화제/제 11회 제주여성영화제

[2007 제주여성영화제] 개막작

by JJWFF 2010. 7. 5.
20일 개막작(저녁8시)
22일 2회(14:00)

꿈꾸는 카메라 :사창가에서 태어나 Born into Brothels : Calcutta's Red Light Kids
미국 | 2004 | 85분 | 다큐멘터리 | 12세이상관람 자나 브리스키, 로스 카우프만





찰칵! 들리나요? 희망을 찍는 소리가…
캘커타 홍등가에서 가장 비참한 사람들은 성매매 여성들이 아닌 그녀들의 아이들이다. 가난과 학대 그리고 절망과 마주하고 있는 이 아이들은 그들의 어머니들에게 지워진 운명을 벗어날 수도 없으며 그들과 다른 삶을 살아갈 수도 없다. 이 영화의 감독인 자나 브리스키놔 로스 카우프만은 홍등가에서 만난 아이들의 놀랄 만한 변모를 보여준다. 아이들에겐 사진 찍는 방법을 가르쳐준 사진작가 브리스키라는 가장 비참하고 절망적인 세상에서 살고 있는 어린이들 내부에 있던 천재적인 예술성에 불을 붙인다.

The most stigmatized people in Calcutta's red light district are not the prostitutes, but their children. in the face of abject poverty, abuse, and despair, these kids have little chance of escaping their mother's fate or creating new lives. in Born into Brothels, directors Zana Briski and Ross Kauffman chronicle the amazing transformation of the red light district children they come to know. Briski, a professional photographer, gives them photography lessons and ignites the latent sparks of artistic talent residing in the children.


<감독소개>
자나 브리스키 Zana Briski
영국 런던 태생으로 캠브리지 대학에서 신학과 종교학을 전공했고 뉴욕 국제 사진센터에서 다큐멘터리 사진을 공부했다.  2000년부터 본격적으로 캘커타 성매매 종사자들의 자녀들을 위한 사진 수업을 진행 시작, 다큐멘터리 <꿈꾸는 카메라>는 2005년 아카데미 최우수 다큐멘터리상을 수상, 선댄스 연구소와 뉴욕 주의회 등에서 아이들을 위한 기금을 받았다. 지금은 캘커타 사창가 아이들의 교육을 전격적으로 돕고, 주변부 삶을 살아가고 있는 전세계 어린이들이 사진을 통해 힘을 얻을 수 있도록 <카메라를 든아이들 Kids with Cameras>이라는 비영리 단체를 만들었다.

로스 카우프만 Ross Kauffman
다큐멘터리 영화 편집자로 활동하면서 다양한 영화들의 프로듀서로 일했다.  HBO 역사상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잠입 다큐멘터리 <그곳의 매춘부들 Hookers of the Point>, <알 로커와 함께 여행하기 Going Places with Al Roker> 그리고 여러 상을 수상한 <도시의 예술/도시의 삶 City Arts/City Life> 등을 편집했다. 2001년 사진작가인 자나 브리스키와 팀을 이루어 캘커타 성매매 종사자들의 아이들에 대한 다큐멘터리인 <꿈꾸는 카메라: 사창가에서 태어나>를 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