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십대 시절

나의 십대 시절
I Was a Teenage Girl, Apparently

USA | 2015 | 6min | Color | Animation | PG-12

 

Keyword
성장, 일기
Growth, Diary

Language
English / Sub. Korean

Time
10.1(SAT) 16:30 / Screen 2

 

Director

린 앨리엇 Lyn ELLIOT

<또 다른 드레스, 또 다른 버튼>(2011), <피시, 벗 노 시가>(20 07, 타라 화이트와 공동 연출) 등의 애니메이션과 여러 편의 실사 영화의 각본과 감독을 맡았다. 대학교에서 영화 제작을 가르치고 있다.

 

니나 프렌켈 Nina FRENKEL
애니메이터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이다. 퀸스 칼리지 그래픽 디자인학과겸임교수로 강의를 하고 있다.

 

 

 

 

 

어느 날 십대 시절의 일기장을 발견한 30살의 리디아는 자신의 일기를 읽기 시작한다. 그 일기장에는 힘겨운 친구 관계, 마음에 안드는 자신의 몸매, 친구들과의 즐거운 시간, 살아있음이 행복하다고 느끼게 하는 책들, 남자친구와의 이별 등 페이지마다 십대 시절의 이야기로 가득했다. 리디아는 자기 고민에 빠져있고, 의기소침한 십대의 리디아에게 힘을 주고, 고민을 덜어주고 싶지만, 결국 그냥 지켜보기로 한다. | 윤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