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영화제 프로그래머이자, 트레일러 제작자이자, 감독과의 대화 진행 등
그야말로 왕성한 활동을 하신 강희진 감독님이
아이들과 함께 만드는 에니메이션 강좌를 진행했습니다.
눈이 반짝반짝한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몇년 후 제주여성영화제에서 상영될 또하나의 우수한 에니메이션 한 편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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