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는 거 없이 다 있는 제주여성영화제만의 특별한 장터는
해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았습니다.
올해도 환경을 생각하는 재활 옷 장터,
여성인권연대에서 함께한 친환경 물품들,
강희진 감독이 태국에서 공수해 온 화려한 지갑 등,
지윤이 지민이의 어린이 책방,
개똥이네 수제 공방.
다들 두둑히 챙기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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