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영화제에 많은 감독님이 함께 하셔서
영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잔인한 나의 홈] 아오리 감독님,
[노라노] 김성희 감독님,
[비경쟁작]3편의 감독님들^^
감독과의 대화에서 얻을 수 있는 좋은 경험을
다음엔 더욱 많은 분들이 함께 하시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참석하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정말 유익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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