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공개적으로 글을 써서 붙이는 것이 쉽지는 않을텐데요.
영화제에 오시는 분들은 자발적이며 적극적이신 분들이 많으셨어요.
영화제에 바라는 글을 쓰고
직접 계단면에 붙여 주시는 모습을 보며
정말 제주여성영화제가 할 일이 많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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