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디더웠지만 그래도 달콤했던 추석연휴가 끝나가버려 아쉬운 분들 많으시죠?
월요병보다 무섭다는 연휴끝이지만 그래도 기운 내시라고 전하는 제주여성영화제표 처방은 바로바로바로..
25회 제주여성영화제 상영작 한 상 차림입니다.
어느 하나 빠짐없이 아꼬운 작품들 뿐이라 차린 저희들도 아주 뿌듯하답니다.^^
내일부터 한 편 한 편 세세하게 안내드릴 예정이니
내일 출근/등교/기타 등등의 걱정일랑 접어두고
오늘밤은 그저 푹 쉬는 밤이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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