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영화제/제 14회 제주여성영화제110 제 14회 제주여성영화제 상영작 소개영상 제 14회 제주여성영화제가 드디어 2주 앞으로 다가왔네요... 뜨거운 열정과 관심으로 기다리고 계시는 여러분들에게 좋은 영화를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였습니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여성, 어깨를 맞대고 나서다'라는 주제로 세계 11개국에서 27편의 영화들을 선정하였습니다. 올해에는 기존에 뜨거운 분출이라는 섹션을 내리고, 이제 더이상 내면의 뜨거운 열정을 분출하기 위한 몸부림을 넘어, 앞으로 당당하게 나선다는 의미의 '여성, 길을 나서다'라는 섹션을 넣었습니다. 올해의 특별섹션: '세상을 개척해 나간 여성들'과 추가로 남성감독이지만 여성의 입장을 받아들이고 이해하려는 마음이 가득담긴 영화 2편을 담아보았습니다. 2013. 9. 13. 제 14회 제주여성영화제 트레일러 제 14회 제주여성영화제 2013. 09. 26~ 2013. 09. 29 '여성,어깨를 맞대로 나서다... 2013. 9. 13. 섹션5. 비경쟁공모작: 비경쟁공모에 선정된 4편의 영화들 / Section 5. Non-Competitive Entries : 4 Films 섹션5. 비경쟁공모작: 비경쟁공모에 선정된 4편의 영화들 / Section 5. Non-Competitive Entries : 4 Films 1. 인터뷰 / Interview Korea ︳Drama ︳2013 ︳10 mins ︳Lang. Korean ︳Sub. English Sep, 27th (Fri), 14:00 탄탄한 스펙과 대기업 사원인 박도형은 깐깐하게 그의 사생활이나 가족에 대해 질문을 하는 면접관 앞에서 좋은 인상을 주기 위해 노력하고, 한편 경영컨설턴드 윤주 역시 학연, 지연, 인맥을 파헤치는 냉혈한 면접관이 던지는 질문에 자신 있는 태도로 대답을 해나간다. 그런데 질문은 ‘아파트’나 ‘가족’ 점점 더 이상해지는데... (김효선) Park Do-hyung is an would-be candi.. 2013. 9. 9. 제 14회 제주여성영화를 위한 기획팀과 자원봉사자들의 친목도모 웍샵^^ 지난 8월 10~11일에는 14회 제주여성영화제의 성공을 위한 기획팀과 자원봉사자들의 친목도모를 위한 워크샵이 있었습니다. 이번 영화제는 자원봉사자들의 자발적 참여도도 과거에 비해 높다고 하며, 첫 시도인 워크샵도 무료 숙소 및 식사 제공 ([공자집] 관계자님 감사드려요~)으로 즐겁게 진행했습니다. 제주여성영화제에 대한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시간, 모두들 정말 열심히 고민하고 표현하였습니다. 놀라운 집중력이죠? 참가자들의 자기 소개 시간. 최연소 참가자, 신세대 자원봉사자, 프로그램팀장 등... 이렇게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시원하게 목도 축이고 어신거 이신 [하간 놀이]로 신나는 밤을 보냈습니다. 이 분위기를 쭈욱 이어가서 이번 제14회 제주여성영화제 또한 즐겁게 진행되길 기대합니다. 2013. 9. 2. 초대합니다. 제 14회 제주여성영화제 <여성, 어깨를 맞대고 나서다> 제 14회 제주여성영화제 올해 폭염의 고통은 그 어느 해보다 잔인했습니다. 구슬땀을 흘리면서도 주변의 관심과 격려로 명랑하게 제14회 제주여성영화제를 마련해습니다. 여성들이 세상에 가득한 편견과 맞서 당당하게 서로 격려하며 나아가는 영화들을 ‘여성, 어깨를 맞대고 나서다’라는 주제로 풍성하게 마련하였습니다. 함께 하셔서 삶의 여정에 좋은 벗이 될 수 있는 영화들로 짜릿한 공감의 경험을 나누시기 바랍니다. 제주여성영화제 집행위원장 안혜경 This year's heatwave of the summer was crueler than it had ever been in the past. While sweating away, with the interest and support that you have given.. 2013. 9. 2. 제 14회 제주여성영화제 포스터 2013. 8. 30. 이전 1 2 3 4 5 6 7 ··· 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