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온한 젊은 피 l coldblood

한국 l 2008 l 19분 l 스릴러 l 15세이상관람가 ㅣ DIRECTOR l 박미희
7월 24일(금) 2회 14:00, 7월 26일(일) 3회 16:30 상영 후 감독과의 대화




시놉시스
제목처럼 불온한 기운으로 가득한 영화는 일상 속에 내재해 부지불식간에 우리를 구속하고 있는 폭력의 실체를 섬뜩하게 그려낸다. 다짜고짜 욕설과 폭력부터 행사하는 남자와 그에게 ‘복수’라는 이름의 또 다른 폭력으로 마주서는 소년 혹은 소녀. 강자와 약자, 가해자와 피해자를 반복하는 그들의 위험한 게임은 관객마저 그 폭력의 악순환 속에 무방비로 노출된 듯 느끼게 한다. 상영 시간 내내 온몸을 조여 오는 긴장감과 서늘함은 실제 폭력을 당하는 듯한 공포감에 젖게 한다.

DIRECTOR l 박미희 Park Mi-hee
2001년 한겨레 영화학교를 통해 영화계에 입문했다. 영화제작집   단 ‘늘’과 M16의 단편작업등에 참여해 경험을 쌓아왔다. <불온한 젊은 피>는 감독의 세번째 단편이다.



고양이들 l Cats

한국 l 2008 l 62분 l 극영화 l 15세이상관람가 ㅣ DIRECTOR l 풍경
7월 26일(일) 3회 16:30 상영 후 감독과의 대화

시놉시스
28살의 시라. 이혼한 엄마와 남동생과 함께 살고 있는 그녀는 낮에는 친구인 심장의 옥탑에 마련한 작업실에서 액세서리를 만들어 팔고, 밤에는 바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살아간다. 그녀의 엄마는 시라에게 결혼을 재촉하고 시라는 그저 한숨만 나올 뿐이다.
심장과 허파는 레즈비언 커플이다. 원하는 취직은 쉽지 않은데다가 허파와의 관계가 좋지 않아 심장의 마음은 더욱 불안하다.
30대 중반의 치과의사인 그녀는 결혼하지 않고 혼자 살아가는 비혼여성이지만 아이를 갖고자 한다. 하지만 병원에서는 결혼하지 않은 여성에게는 정자를 주지 않기 때문에 그녀는 남자들과 데이트를 하기 시작한다.

감독소개
DIRECTOR l 풍경 P.K.
여성친화적 제작 환경 안에서 여성주의적 시각을 담은 영상작업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고 있다.


레즈비언정치도전기 l The Time of Our Lives

한국 l 2009 l 110분 l 다큐멘터리 l 12세이상관람가 ㅣ DIRECTOR l 홍지유, 한영희
7월 26일(일) 2회 14:00 상영 후 감독과의 대화






시놉시스
2008년 4월, 대한민국 헌정 사상 최초로 커밍아웃한 동성애자가 총선에 출마했다. 종로구에 진보신당 소속으로 출마한 기호 6번 최현숙이 바로 그 사람. <레즈비언 정치도전기>는 최현숙의 출마 과정과 14일간의 선거운동을 따라가면서 레즈비언 정치인의 등장과 그의 선거운동이 대한민국에 남긴 다양한 화두들을 점검해 간다.

감독소개
DIRECTOR l 홍지유 Hong Ji-you   한영희 Han Young-hee
성적소수문화환경을위한모임 연분홍치마 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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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 1318 | If You Were Me 4

한국 | 2008 | 122 분 | 옴니버스영화 | 12세이상관람가
DIRECTOR | 김태용, 이현승, 전계수, 방은진, 윤성호
7월 25일(토) 2회 14:00

시놉시스
‘달리는 차은(Girl On The Run)’ - 새만금 바다는 메워져 육지가    되고, 달리는 것을 좋아하는 차은의 육상부는 해산한다. 코치는 육   상부가 있는 도시 학교로 전학 가자고 제안하지만 아버지는 차은                 을 보내려 하지 않는다. 꿈꾸는 소녀의 건강한 로드무비.

‘릴레이(Relay)’ - 등교시간 교문을 지키는 선생님 눈을 피해 강아지 캐리어를 몰래 반입하는 학생들. 쉬는 시간마다 몰래 돌보다 그것이 아기가 담긴 캐리어라는 것을 선생님에게 들키게 되는데...10대                미혼모에 대한 고민을 위트 있게 담은 작품.

‘유 앤 미(U And Me)’ - 역도 선수 소영과 호주로 유학 준비 중인   철구는 중   학교 3학년 같은 반 친구. 이들은 자신이 선택한 진로   에 대해 불안해 하지만, 부모들은 아이들의 의지와 상관없이 그     들을 독려할 뿐이다. 스스로에 대한 입장을 결정해야 하는 성장기                 슬픔과 혼돈에 대한 이야기.

‘진주는 공부중(Blue Birds On The Desk)’ - 전교 1등 박진주와 전교 꼴등   마진주는 공교롭게도 같은 반이다. 남부러울 것이 없어 보이지만, 1등을 놓   치는 것에 강박을 지닌 박진주는 결국 요양원에 입원하게 되는데…. 상반된   두 진주의 고민을 뮤지컬 형식으로 상쾌하게 담아냈다.

‘청소년 드라마의 이해와 실제(The Theory & Practice Theory Of Teenage Drama)’ - 대통령 선거를 하루 앞둔 오후, 수업을 마친 아이들은 재개발 지역의 벌판을 지나가며 수다를 떤다. 예비 88만원 세대들에 대한 날것의 몽타주.




내게 사랑은 너무 써 l Too Bitter to love

한국 l 2008 l 22분 l 드라마 l 12세이상관람가 ㅣ DIRECTOR l 전고운
7월 27일(월) 3회 16:30





시놉시스
고3 커플인 병희와 목련은 병희의 좁은 고시원 방에서 첫경험을 나누게 된다. 첫경험이 달콤하지만은 않지만 사랑하는 그들에겐 소중한 순간이다. 섹스가 끝나고 병희가 목련을 위해 간식을 사러 간 사이 고시원 옆방의 남자가 목련이 혼자 있는 방으로 들어오는데…. 섹스에 대한 사회의 보수적 관념 때문에 우울하고 힘든 첫경험을 하게 되는 대한민국 딸들에 대한 가슴 먹먹해지는 이야기.

DIRECTOR l 전고운 Gone
1985년생. 건국대학교 영화학과 졸업 예정이며 작품으로 < Love Us, Please   >(2005), <흐린>(2006) 등이 있다.



로드스쿨러 l Road-schooler

한국 l 2008 l 43분 l 다큐멘터리 l 전체관람가 ㅣ DIRECTOR l 이보라
7월 27일(월) 3회 16:30




시놉시스
많은 사람들은 그들을 ‘홈스쿨러 home-schooler’ 또는 ‘탈학교청소년’이라 부른다. 하지만 그들은 자신들만의 새로운 꼬리표를 원한다. 더 이상 학교나 집을 배움터로 삼지 않고, 길road에서 사람들을 만나고 세상을 배우는 그들은 스스로를 ‘로드스쿨러 road-schooler’라 부르기로 결심한다.

DIRECTOR l 이보라 Lee Bora
고등학교 1학년을 마치자마자 학교를 그만두고 8개월 동안 동남아시아로 배낭여   행을 떠났다. 여행 도중 다큐멘터리스트가 되겠다고 결심, 귀국하여 로드스쿨링을   하다가 첫 번째 다큐멘터리 <로드스쿨러>를 제작했다.


생리해주세요 | Please, Have the Menses!

한국 | 2004 | 20분 | 다큐멘터리 | 12세이상관람가 ㅣ DIRECTOR l 손현주
7월 27일(월) 3회 16:30





시놉시스
‘생리’라는 단어를 아이스크림이나 과자처럼 입에 쉽게 올릴 수 있을까? 이 다큐멘터리는 집, 길거리, 학교, 동아리방에서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가볍지만 진지하게 생리를 묻는다. 아프고, 짜증나고, 어쩔 수 없는 거라고 말하는 여자들과 껄끄럽고, 부끄러우며, 모르겠다는 남자들은 생리를 생각하고, 토론하고, 결국 체험한다. 즐겁고 건강하며 아름다운 생리를 알리기 위한 발랄한 프로젝트. 그러므로 여러분, 모두 생리해주세요.

DIRECTOR l 손현주 Son Hyun-ju
1986년생인 손현주 감독은 현재 서울예술대학 디지털학부에 재   학 중이다. 생리해주세요>는 제3회 탈폭력영화제에서 인기상을 받은 바 있다.


  1. nike norge 2013.04.20 13:57 신고

    처음엔 알 수 없던 너만의 향기가 느껴져


  1. air max 1 2013.04.11 02:49 신고

    이럴 줄 알았더라면첨부터 시작하지도 않았어, http://ypc.longchampoutletbl.com/ longchamp t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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