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회 >


                                                    <제 2회 >

 
                                <제 3회 >

                             <제 4회>


               <제 5회>



                           <제6회>


                            <제7회>


                           <제8회>


                           <제9회>


                           <제1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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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성영화 상영회
 여성이 만든 세계 여성들의 이야기 7

  오늘은 7월 3일 입니다

제주여성영화상영회
7.13(목)~16(일)

 


  
지루한 장마철의 한줄기 햇빛처럼
  마음을 보송보송하게 만들어 줄 여성들의 이야기를
  하루하루 보내드리려고 합니다.
  
  올해는 [여성에니메이션][여성으로 산다는 것은]
  [가족을 말한다][아름다운 도전][단편모음]
  이렇게 다섯분야로 나누어서 준비했답니다.
  
  오늘은 [여성에니메이션]을 소개합니다.
  영화를 선택할 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여 성 에 니 메 이 션 ]

산다는 것은(Everything Was Life)

<산다는 것은>은 여성의 생식기 제거에 대한 실험적 다큐멘터리이다. 이 영화는 실제적 상황에 접근하기 위해 실사와 애니메이션을 혼합했다.

영국

4분/애니메이션

12세이상관람

눈물이 생기는 경로 (A Path of Tears)

한 남자와 한 여자가 아름다운 사랑의 나뭇가지로 연결되어 있다. 두 사람은 서로 사랑하고 그래서 행복하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고, 사랑은 변하기 마련이다. “사랑이 어떻게 변하니?” <눈물이 생기는 경로>는 이 유명한 대사를 몇 번이고 곱씹게 만드는 슬프고도 아름다운 애니메이션이다.

한국/조수진

6분/애니메이션

12세이상관람

시티파라다이스 (City Paradise)

런던은 거대한 도시다. 그리고 그곳이 익숙하지 않은 이에게는 두려움의 장소이기도 하다. 그러나 영어를 공부하기위해 런던으로 오게 된 토모코는 신비로운 도시의 지하 세계를 발견하게 된다. 그곳에는 우정어린 작은 외계인과 아름다운 꽃들이 살고 있다. 그녀가 그곳을 발견하자, 모든 것이 변하기 시작한다.

일본

90분/다큐멘터리

전체관람

  영화상영회 준비 하루소식

* 영화상영회가 다음주로 다가왔습니다. 회원들은 갖고 있는 티켓을 주위에 보여주면서 한사람이라도 더 여성영화를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에 많이 바쁘시죠. 널리 알려주세요. 백마디의 말보다 한편의 영화가 사람의 마음을 더 움직이기도 하니까요.

* 포스터를 열심히 붙이고 다녔는데 그동안 내린 비로 많이 떨어졌네요. 열심히 붙인 사람들의 마음이 약간 슬프지만, 다시 한번 더 뛰어야겠네요. 한사람이라도 더 많은 제주인들이 여성영화를 함께 보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아자아자~

* 축하영상메세지를 촬영하고 편집하느라 열심이랍니다.~

* 내일, 오전에는 여성주간행사에서 오후에는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길목에서 영화홍보전단을 나눠주려고 합니다.
* 짬짬이 시간되는 회원여러분은 함께 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사)제주여민회

여성이 행복하면 우리 모두가 행복합니다
(690-812) 제주시 용담1동 232-4(3층)
홈페이지. jejuwomen.org
이메일. jejuwomen@hanmail.net
전화. 756-7261

 제주여성영화 상영회
 
여성이 만든 세계 여성들의 이야기 7

  오늘은 7월 4일(화) 입니다

제주여성영화상영회
7.13(목)~16(일)

 


  
작은 빗줄기가 굵은 빗줄기로 바뀌네요.
  여성들의 이야기가 굵은 흐름으로 제주인들
  사이에서 크게 흘렀으면 좋겠습니다.
  
  올해는 [여성에니메이션][여성으로 산다는 것은]
  [가족을 말한다][아름다운 도전][단편모음]
  이렇게 다섯분야로 나누어서 준비했답니다.
  
  오늘은 [여성으로 산다는 것은]을 소개합니다.
  영화를 선택할 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여성으로 산다는 것은 ]

법조계의 자매들
cameroon/UK,2005,104,35mm,color
Directors Kim Longinotto 킴 론지노토
         Florence Ayisi 플로렌스 아이시
 

<법조계의 자매들>은 카메룬의 한 작은 법정에서 일어나는 환상적인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강직한 검사 베라 응가산과 재판관인 비아트리스 은투바가 무슬림 마을의 여성들이 가족과 마을의 압력에 굴하지 않고 소위 여성에게 가해지는 폭력적 행위에 대항하여 싸울 수 있는 용기를 갖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그녀들은 열정과 지혜, 신랄한 재치와 정의감을 가지고 정당하게 싸워 나간다.... 영감과 감흥을 불러일으키는 <법조계의 자매들>은 아프리카 여성에 대한 또한 강력하고 긍정적인 메시지를 보여주고 있으며, 장대한 용기, 희망, 그리고 변화의 가능성을 품고 있다.

메디나의 여성들

France/Morocco, 2001, 60 min, Beta,
color Director Dalila Ennadre 달릴라 엉나드르

이 새로운 다큐멘터리에서 달릴라 엉나드르는 자신의 카메라를 모로코 여성들의 부엌과 마루로 끌고 들어간다. 카사블랑가의 메디나, 그들의 아파트 안에서 여성들은 요리하고, 청소하고, 가족들을 보살피며, 서로 도우며 살고 있다. 그들은 해맴의 시장에서 이웃들의 소식과 소문을 나누고 전날 TV 뉴스에서 본 정치적 문제들에 대해서 토론한다. 이 주부들은 비록 문맹일 지는 모르지만, 자신들의 삶을 어떻게 더 좋게 발전시킬 수 있는지 잘 알고 있다. 더 많은 돈을 만들고, 아이들이 다른 곳에 이민 가지 않아도 될 수 있도록, 남녀가 동등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방법 말이다
카레카레즈바코
Zimbabwe, 2004, 30min, 35mm,
color  Director Tsitsi Dangaremba 치치 단가렘바
오랜 기간 가뭄이 지속되고 있는 짐바브웨의 작은 마을. 아이들을 먹일 식량을 구해 오지 않는 아버지를 대신해 어머니는 개미들을 잡아와 저녁 식사를 차린다. 하지만 일도 하지 않는 아버지가 아이들의 몫까지 탐을 내자 화가 난 어머니는 아버지를 질책한다. 화가 난 아버지는 그녀를 죽일 목적으로 숲 속에 땅을 파고 새벽녘에 어머니를 몰래 불러낸다. 그런데 죽은 줄 알았던 어머니가 개미 정령들의 도움으로 살아나 못된 아버지에게서 아이들을 지켜내게 된다.
감독 자신이 어렸을 때부터 들었던 짐바브웨의 오래된 전설을 판타지와 뮤지컬 형식으로 만들어 낸 독특한 영화. 짐바브웨의 최신 유행 음악들이 다양하게 사용됨으로써 영화적 재미를 더해 주고 있다. 짐바브웨 최고의 흥미진진한 작품으로 손꼽히는 한편, 여러 국제 영화제에 초청되어 상영된 바 있다.

흉터
South Africa/USA, 2004, 15min, DVD, color  Director Sarry 쉘리 베리

남아프리카 공화국, 은 1987년부터 2000년까지 일명 '택시 전쟁'(Taxi wars)이라 불리는 민족간 유혈 전쟁을 치뤘다. 택시 운영의 소유권을 둘러싼 이권싸움에서 시작된 이 전쟁은 중간에 마피아가 개입되면서 커다란 유혈폭동으로 이어지게 되고 큰 인명피해를 남긴 끔찍한 사건으로 기억되고 있다.
쉘리 베리 감독의 이 3부작 시리즈는 '택시 전쟁'의 생존자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하지만 이 시리즈는 장애를 안고 살아가는 여성의 암울함에 초점을 맞추기 보다는 그녀의 사랑과 생존에 관한 긍정성과 섹슈얼리티 그리고 단어와 말하기 등에 주목함으로써 미디어에서 일상적으로 보여 지는 장애인의 이미지, 즉 열정도 없고 성적 지향성도 가지고 있지 않은 장애인의 모습을 바꾸어 놓는다.

  영화상영회 준비 하루소식

* 포스터와 홍보전단을 어느새 다 배포하고 다시 인쇄들어갔답니다. 모두들 열심히 홍보하다보니 어느새~^^~. 모두들 열씸열씸~

* 컴퓨터 바탕화면을 여성영화로 바꿔보지 않으실래요? jejuwomen.org 에 들어가서 여성영화배너를 클릭하면 여성영화게시판으로 들어가는데, 배경화면이 올려져 있거든요. 7월 달력도 들어있으니까, 여성영화를 배경화면으로 깔아주세요. 혹시 배경화면 까는 방법을 잘 모르시면 사무실로 전화주세요.

* 여성주간이 지난 7월 1일부터 시작되었죠. 오늘도 여성주간 행사하는 곳에 가서 여성영화 홍보전단을 배포하고 있답니다. 발로 뛰어다니고 있어요.

* 내일은 우편물 발송작업을 할 예정이랍니다. 아주아주 많은 곳에 우편발송을 할 예정이므로 여러분이 아주 많이 왔으면 좋겠는데.....하루하루 사람들 손이 아쉽네요.^^

* 짬짬이 시간되는 회원여러분은 내일 사무실에서 함께 해요.*^^*

* 영화를 알려주고 싶은 친구들에게 메일을 전달해주세요.

(사)제주여민회

여성이 행복하면 우리 모두가 행복합니다
(690-812) 제주시 용담1동 232-4(3층)
홈페이지. jejuwomen.org
이메일. jejuwomen@hanmail.net
전화. 756-7261


여성이 만든 세계 여성들의 이야기 7

  오늘은 7월 5일(수) 입니다

제주여성영화상영회
7.13(목)~16(일)

 


  하루사이에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네요.
  차분하게 하루를 시작하기에 좋다고 생각하면서
  즐~거운 하루 만드세요.
  
  올해는 [여성에니메이션][여성으로 산다는 것은]
  [가족을 말한다][아름다운 도전][단편모음]
  이렇게 다섯분야로 나누어서 준비했답니다.
  
  오늘은 [가족을 말한다]편을 소개합니다.
  영화를 선택할 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가족을 말한다]

쇼킹 패밀리
Korea 2006, 110min, DV 6mm, color Director Kyung-soon 경순
20대는 말한다. “가족이 대체 뭐길래…….”
30대는 “나, 자유를 찾다”라고 외친다.
40대는 “관습에 찌든 세상을 거부”한다.
대한민국에서 가족으로부터 자유로운 사람이 있을까.
<쇼킹패밀리>는 가족 안에서 훼손되어가는 ‘나’를 고민하고, 자신의 존재의미를 찾아가는 20대, 30대, 40대, 세 여성의 시선을 기록한 성장영화

감독과의 대화
15일(토) 4:30
토요일에는 쇼킹 패밀리 영화상영에 이어서 감독 "경순"과 대화의 시간을 갖습니다.

면회시간 

Israel, 2005, 34 min, Beta, color Director Maya Dreifuss 마야 드라이푸스
미쉘은 할머니가 병원에 입원했다는 소식을 듣고 인도 여행을 중단해야 했다. 할머니가 입원한 내과에서 그녀는 할머니가 기억을 상실했고 더 이상 예전의 모습이 아니라는 사실을 받아 들여야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어머니의 모습은 잃지 않았다. 한 여인이 투영하는 엄마, 딸, 그리고 할머니 모습의
로맨틱한 삼각구도의 이미지가 이어진다.

  영화상영회 준비 하루소식

* 어제 오후부터 우편 발송작업을 하고 있답니다. 오늘도 우편발송을 부지런히 해야 많은 분들에게 여성영화 소식이 전해지겠죠. 어제 저녁은 네트워크뜨기 모임이 있었는데 모임을 하면서도 열심히 손을 보탰답니다. 여성영화 소식을 조금 더 많은 제주인들이 보았으면 좋겠네요.  *^^*

* 내일도 여성주간 행사하는 곳에 가서 여성영화 홍보전단을 배포할 예정이랍니다.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와 시간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시고, 홍보전단도 널리 배포해주세요.

* 시간되시는 회원여러분은 홍보전단 배포하러 같이 돌아다니면 좋겠네요~~**~~

* 컴퓨터 바탕화면을 여성영화로 바꿔보지 않으실래요? jejuwomen.org 에 들어가서 여성영화배너를 클릭하면 여성영화게시판으로 들어가는데, 배경화면이 올려져 있거든요. 7월 달력도 들어있으니까, 여성영화를 배경화면으로 깔아주세요. 혹시 배경화면 까는 방법을 잘 모르시면 사무실로 전화주세요.

* 영화를 알려주고 싶은 친구들에게 메일을 전달해주세요.

(사)제주여민회

여성이 행복하면 우리 모두가 행복합니다
(690-812) 제주시 용담1동 232-4(3층)
홈페이지. jejuwomen.org
이메일. jejuwomen@hanmail.net
전화. 756-7261




제주여성영화 상영회
 
여성이 만든 세계 여성들의 이야기 7

 오늘은 7월 6일(목) 입니다

제주여성영화상영회
7.13(목)~16(일)

 

  
여성영화를 보다보면, 나의 이야기를 한다는 것의 뭉클함를 느끼게 될 때가 있는데
올해는 어떤 영화가 그럴지....
  
올해는 [여성에니메이션][여성으로 산다는 것은] [가족을 말한다][아름다운 도전][단편모음] 이렇게 다섯분야로 나누어서 준비했답니다.
  
오늘은 [아름다운 도전]편을 소개합니다.
영화를 선택할 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아름다운 도전]

소똥
Sweden, 2005, 73min, Digi-Beta, color  PeA Holmquist 페아 홀퀴스트 Suzanne Khardalian 수잔 카달리안
 

그녀를 반대하는 사람들은 그녀를 ‘그린 킬러’라고 부른다. 그들은 그녀가 가난을 지속시킨다는 명목으로 ‘소똥상 Bullshit Award’을 수여하지만 타임지는 그녀가 우리 시대의 영웅이자 전세계 젊은이들의 우상이라고 말한다.
이 작품은 1993년 삶의 권리상(The Right Livelihood)을 받은 바 있는 인도의 환경운동가이자 핵 물리학자인 반다나 시바(Vandana Shiva)를 중심으로 유전공학, 생명윤리, 민간농업 방식을 둘러싼 전지구화와 특허권 싸움을 다룬 다큐멘터리이다.
부부 감독인 페아 홀름퀴스트와 수잔 카달리안은 반다나 시바를 2년 동안 추적, 히말라야 산맥 언저리에 있는 그녀의 유기농 재배 농장에서 전세계에 걸쳐 있는 다국적 연구소까지를 헤집고 다닌다. 이 작품에서 반다나 시바는 그녀의 가장 거대한 적 중 하나인 미국의 생명공학 회사 몬산토(Monsanto)와 맞붙게 된다. 몬산토 회사가 전통 인도산 밀을 품종 개량 하겠다면서 특허권을 신청했기 때문이다. 그녀는 또한 지하수 오염을 일으킨 인도 케랄라의 코카콜라 공장 폐쇄를 주도하고, 농부의 자살사건의 원인을 질문하면서 전지구화에 제동을 건다.
감독은 몬산토 회사의 내부에 침투해서 이를 묘사하고, 신자유주의 로비스트이자 그녀에게 ‘소똥상’을 준 장본인인 바룬 미트라(Barun Mitra)와 반다나 시바 간의 만남을 주선한다.

우리들은 정의파다

Korea, 2006, 110 min, DV 6mm, color Director Lee Hye-ran
 

1970년대 인천의 동일방직. 16살 사춘기 소녀들이 하루 14~15시간의 노동을 타이밍과 왕소금으로 버티는 대가는 남자들 임금의 절반도 안 되는 일당 70원. 게다가 남성 관리자들의 인격적인 모독과 폭력, 성희롱 등을 견뎌야 했다. 부당한 현실을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남성 중심의 어용노조를 뒤엎고 노동자들의 이익을 대변하는 최초의 여성 지부장과 여성 집행부를 탄생시켰다. 하지만 정부, 기업, 어용노조 삼자가 공모해 여성민주노조를 깨기 위해 조직적인 폭력과 협박으로 탄압했다. 똥물을 뿌리는 등 노조에 대한 탄압은 극에 달해갔고, 동일방직 여성노동자들은 온몸으로, 때론 벌거벗은 몸으로 목숨을 걸고 저항했지만, 결국 해고됐다. 당시 동일방직 여성노동자들은 30년이 흘러 50살 중년이 된 지금도 끝이 없는 싸움을 계속하고 있다.

성난 그녀 아름답다
USA, 1968, 6min, Beta, b&w   Director New York Newsreel 뉴욕 뉴스릴

뉴욕에서 낙태를 반대하는 사람들이 거리행진을 하던 중 작은 퍼포먼스를 펼친다. 퍼포먼스는 미인대회 경쟁자들이 이상적인 여성으로 뽑히기 위해 얼마나 많은 심리적 압박감을 느끼는지 신랄하게 풍자하고 있다. 또한 소수자인 여성들이 돈을 벌기 위해 사회적으로 어떻게 이용되고 있는지 고발한다. 영화 속에는 직접 퍼포먼스를 펼친 여성들이 자신의 개인적인 삶을 얘기하며, 여성으로서 살아가기의 고충을 털어 놓기도 한다. 60년대 말부터 진보적 예술가 지식인들에 의해 시작된 뉴스릴 운동의 열기를 느낄 수 있는 현장 리포트.

속도무제한 페미니즘
India, 2002, 94 min, Beta, color Director Paromita Vohre 파로미타보라

<속도 무제한 페미니즘>은 페미니즘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영화는 Fearless라는 이름을 가진 나레이터가 우연히 컴퓨터 대화방에서 다양한 아이디들을 가진 이들과 대화하는 형식을 취한다. 이 영화는 사적인 대화와 농담들을 절충하는 형태로 허구와 비허구를 적절하게 혼합하면서, ‘우리들의 삶에 있어 페미니즘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지고 있다. 페미니스트이면서도 그렇다고 말하지 못하는 여성들의 이중적인 삶에 대해 질문하고, 어떤 그룹에도 속하지 않는 사람들이 어떻게 개인적으로 정치적 삶을 살아갈 수 있는지를 묻는다. 만약 페미니스트들의 삶의 형태가 바뀌면,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에 페미니즘에 대한 정의를 바꿀 수 있는가, 가식적인 페미니스트 중에서 진정한 페미니스트를 어떻게 가려 낼 수 있는가, 이런 것을 구별하는데 여성의 직관이 X-Ray 기계 보다 나은지, 이렇게 다중적으로 해석된 철학에 어떤 원칙이 존재하는지, 사랑과 분노, 그리고 의심과 혼란, 경계선에 몰리는 상황에서 우리들은 개인성과 정치성을 어떻게 이해하는지를 질문하고 성찰해 보면서 우리가 부르는 페미니즘이란 한계가 없는 무한한 것 이라고 말하고 있다.

  제주여성영화 하루소식

* 어제 저녁부터 여성영화 홍보전단 거리홍보를 시작했답니다. 칠성통쪽에서 거리 홍보를 했는데, 무심하게 지나가는 사람도 있지만 관심있게 홍보전단을 받아주는 사람들도 있어서....한장한장 나눠주는 짧은 순간에도 일비일희(슬퍼했다 기뻐했다 함)하더라구요....*^^*

* 오늘은 아침일찍부터 제주MBC에서 여성영화를 취재하고 갔답니다. 최대한 많은 것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에 열심히 했지만, 어설프게 나올 것 같네요..쩝^^; 참 방송은 내일 저녁 10시에 나온다네요.

* 어제 오후에는 "한여름밤의 영화상영회"를 최적의 장소에서 해보고자, 박물관 이곳저곳을 둘러보고서 결정을 했답니다. 15일 토요일 8시를 기대해주세요.

* 지금 이메일을 보내는 순간에도 제주도여성대회에 여성영화를 홍보하기 위해서 열심히 뛰어다니고 있답니다...~**~


* 제주여민회 홈페이지에 여성영화 게시판이 있답니다. 여성영화에 대한 정보, 하루소식내용 등이 게시되고 있으니까 자주 살펴봐주세요.

* 영화를 알려주고 싶은 친구들에게 메일을 전달해주세요. 

(사)제주여민회

여성이 행복하면 우리 모두가 행복합니다
(690-812) 제주시 용담1동 232-4(3층)
홈페이지. jejuwomen.org
이메일. jejuwomen@hanmail.net
전화. 756-7261


제주여성영화 상영회
 
여성이 만든 세계 여성들의 이야기 7

 오늘은 7월 7일(금) 입니다

제주여성영화상영회
7.13(목)~16(일)

 


백마디의 말보다 한편의 영화가 주는 감동,
재미없을거란 지래짐작을 깨는 의외성,
여성영화에서 찾으세요.

올해는 [여성에니메이션][여성으로 산다는 것은] [가족을 말한다][아름다운 도전][단편모음] 이렇게 다섯분야로 나누어서 준비했답니다.
  
오늘은 [단편모음]편을 소개합니다.
영화를 선택할 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단편 모음]

생리해주세요
Korea, 2004, 20min, DV 6mm, color
Director Son Hyun-ju 손현주

생리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을 길거리 인터뷰를 통하여 들어본다. 하지만 인터뷰가 쉽기만 하던가? 더군다나 “생리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란 질문에 두 눈만 땡~그레 지는데….
남자 선배들에게 생리대를 건내 주는 드림필름의 속뜻은 무엇일까?
깜찍한 "생리song"과 함께 시작하는 <생리해주세요>는 생리에 대한 우리들의 생각을 여과없이 보여주며 보다 긍정적인 시선을 만들어 내고자 한다

이반검열 1
Korea, 2005, 27min, Beta, color
Director Feminist Video Activism WOM 여성영상집단 움

성정체성을 고민하는 청소녀들, 또는 동성애자인 것이 노출된 청소녀들은 학교에서 심각한 인권침해를 당하고 있다. 동성애자를 색출하는 일명‘이반검열’을
해서 정학이나 퇴학을 시키고, 머리가 짧거나 손만 잡아도 제재를 가하고, 스킨쉽에 따라 벌점을 매겨 행동을 규제하고 있다. 사회적 소수자인 동성애자들에 대한 편견과 차별의 부당함을 교육해야 할 학교에서 오히려 동성애자에 대한 폭력이나 차별이 아무렇지 않게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다. <이반검열 1>은 우리사회의 호모포비아를 헤집는 <이반검열 프로젝트>시리즈의 첫 작품이다.

그녀의 핵주먹
Korea, 2006, 20min, 35mm, Beta, color
Director Sun Jee-yeon 선지연

술을 ‘과’하게 마시지 않겠다고 각서를 쓰지만, 그 각서만큼 세상에서 쓸모없는 종이 쪼가리가 없을 지경이다. 현정과 성길의 관계는 악순환의 연속이다. 연애를 하면서 화나고 답답해서 몇 번이고 결별을 결심하게 만드는 남자친구가 있을 때, 해결책은 무엇일까? 이 영화에서 내놓는 해결책은 ‘그녀의 핵주먹’이다. 뮤지컬과 판타지가 섞인 즐거운 영화이지만, 마냥 즐거워하기엔 어딘가 씁쓸하다.
띵동
Korea, 2005, 8min, DV 6mm, color
Director Sappho 사포, Jiggi 찌끼, Chichi 치치

<띵동>은 이제 갓 영화제작을 배운 레즈비언들이 감독, 출연, 편집 등 모든 작업을 공동으로 한 레즈비언의, 레즈비언을 위한, 레즈비언에 대한 영화다.
감독과의 대화에서 사포 감독은 "이반이라고 해서 우울함만 있는 것은 아니다. 이반들이 보고 함께 웃을 수 있는 발랄한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고 말했다. 감독의 말 대로 이 영화 참으로 발랄하다. 동성애자들이 동성애자를 알아보는 레이다(일명, 게이다)를 '띵동'이라는 귀여운 효과음으로 표현했다.
아마추어 냄새가 폴폴 나고 이야기 흐름도 뻔히 예상되는 영화였지만, 그들의 발랄함에 나도 따라 발랄해지는, 경쾌함이 미덕인 영화다.
참! 잘했어요
Korea, 2005, 20min, 35mm, color
Director Jeong Da-mi 정다미

어린 시절이 아름답다고 믿는 것은 다 자란 어른들의 방어기제에 불과하다. 지금 사는 것이 쉽지 않으니 예전에라도 즐거웠다고 기억하고 싶어하는 것이리라. 혹은 어린이들에게 경험치의 한계를 지정함으로써 경험이 주는 권력을 누리려 하는 것일지도 모른겠다. <참! 잘했어요>는 스멀스멀 되살아나는 현재를 지배하는 과거를 묘사한다.
콧수염과 십자수
Australia, 2004, 14min, 35mm, color
Director Vicki Sugars 비키 슈가

베티의 결혼생활에는 무언가 결핍되어 있다. 그녀는 면도를 한다. 면도를 하고 나면 더 두꺼운 털이 자라나온다. 식물성 패치로 얼굴에 붙여보지만 밤새 수염은 또 자란다. 다음 날 아침 일어나 보니 윗입술이 하얗게 반짝거린다. 그러나 남편 스탠은 그녀의 모습에 예상치 못한 반응을 보인다.

  제주여성영화 하루소식

* 어제 거리홍보는 시청에서 했답니다. 일주일 전에 붙여둔 포스터들이 많이 없어져서 다시 붙이기도 하면서....

* 어제 거리홍보를 마치고 사무실로 들어오니, 거리에서 전단을 받아 든 여성이 문의전화를 해주셨더군요. 기분이 좋았답니다. 제주여성영화를 상영하는 날 보러오시겠죠~

* 아침 일찍부터 리더필름을 검토하러 영화기획단들이 움직이고 있답니다. 영화상영 할 때 제일 먼저 보여지는 필름이니만큼, 영화기획단이 신경을 많이 쓴답니다.^^

* 오늘도 이메일을 보내자마자 여성영화전단을 나눠주기 위해서 나갈거랍니다. 회원여러분도 여기저기 널리 알려주세요....~**~

* 제주여성영화상영회에 오시는 분들은 회원들이 주위분들에게 배포한 티켓으로 대부분 온답니다. 여성영화에 대해서 주위분들에게 꼭 알려주세요.


* 제주여민회 홈페이지에 여성영화 게시판이 있답니다. 여성영화에 대한 정보, 하루소식내용 등이 게시되고 있으니까 자주 살펴봐주세요.

* 영화를 알려주고 싶은 친구들에게 메일을 전달해주세요.

* 하루소식 토,일은 쉬고 월요일부터 다시 보낼께요. 하지만 주말에도 열심^^

(사)제주여민회
여성이 행복하면 우리 모두가 행복합니다
(690-812) 제주시 용담1동 232-4(3층)
홈페이지. jejuwomen.org
이메일. jejuwomen@hanmail.net
전화. 756-7261

제주여성영화 상영회
 
여성이 만든 세계 여성들의 이야기 7

 오늘은 7월 10일(월) 입니다

제주여성영화상영회
7.13(목)~16(일)

 

태풍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밤새 무사하셨는지요..^^

올해는 [여성에니메이션][여성으로 산다는 것은] [가족을 말한다][아름다운 도전][단편모음] 이렇게 다섯분야로 나누어서 준비했답니다.
  
영화를 선택할 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깜짝 무료 상영회]

★ 해녀양씨 / 일본, 104분, 다큐멘터리, 전체관람 / 7월 14일 오후4시30분, 7월15일 오후2시
일제식민지 시대, 제주도에서 일본으로 건너가 현재 오사카에서 혼자 살고 있는 양의헌 씨(87세, 1916년 생)의 생활을 3년에 걸쳐 기록한 장편 다큐멘터리. 38년 전의 필름과 현재의 영상을 교차 시키면서 한 여성이 차별과 극심한 빈곤 속에서 아내로서 남편을 내조하고, 어머니로서 자식을 성장시킨 한 가족의 역사를 재일한국인의 카메라, 일본인의 카메라, 그리고 가족들의 카메라가 찍어낸 영상의 결과로 미완 의 영화가 드디어 완성되었다.

 

★ 연주회가 있는 한여름밤의 영화상영회 / 7월 15일 저녁8시<오케스트라 연주 /제주여자중학교>

연주곡

Dazzling - Casiopea   

The Phantom of The Opera - A.L.Webber

Samba - Arr/홍 정 도 

Rainbow  Bridge - Arr/홍 정 도

소녀시대 - 마야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 해 - 김 희 갑

No.117 - Arr/홍 정 도

When I Fall in Love - Arr/홍 정 도

Dream- Arr/홍 정 도

 

<영화상영 - 별별이야기/한국,국가인권위,74분,전체관람 >

인권애니메이션 프로젝트는 국가인권위원회가 기획, 제작한 옴니버스 장편 애니메이션으로, 인권(차별)을 주제로 애니메이션 감독 여섯 명이 참여하였다.

이 영화는 우리사회에 만연해 있는 차별의식을 지적하고 차별을 차이와 구별하는 인권감수성 향상을 위해서는 문화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제작되었다.

  제주여성영화 하루소식

* 드디어 여성영화가 이번주 목요일에 시작됩니다.
  많은 분들이 여성영화를 함께 햇으면 합니다.

* 태풍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밤새 무사하셨는지요.
  아침 집을 나서는데, 간밤의 바람으로 여성영화 포스터가 떼어져 있어서..ㅠㅠ

* 제주여성영화상영회에 오시는 대부분은 회원들이 주위분들에게 배포한 티켓으로 대부분 온답니다. 여성영화에 대해서 주위분들에게 꼭 알려주세요.


* 제주여민회 홈페이지에 여성영화 게시판이 있답니다. 여성영화에 대한 정보, 하루소식내용 등이 게시되고 있으니까 자주 살펴봐주세요.

* 영화를 알려주고 싶은 친구들에게 메일을 전달해주세요. 

(사)제주여민회
여성이 행복하면 우리 모두가 행복합니다
(690-812) 제주시 용담1동 232-4(3층)
홈페이지. jejuwomen.org
이메일. jejuwomen@hanmail.net
전화. 756-7261

 제주여성영화 상영회
 
여성이 만든 세계 여성들의 이야기 7

 오늘은 7월 11일(화) 입니다

제주여성영화상영회
7.13(목)~16(일)

 

비디오가 아니라, 혼자서가 아니라
대형스크린으로, 여러사람들이 모여서
영화를 본다는 기분, 이번에 함께 하세요.

올해는 [여성에니메이션][여성으로 산다는 것은] [가족을 말한다][아름다운 도전][단편모음] 이렇게 다섯분야로 나누어서 준비했답니다. 지난 주까지 분야별로 보냈답니다.  
영화를 선택할 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여성영화를 재밌게....

질문있어요~

"영화를 보고나서 뭔가를 하고 싶은데..."

"영화감상문 공모에 도전해보세요. 자신만의 느낌이 아니라는 것을 확인하는 기회가 될거예요~"

영화 감상문 공모
+마감 : 2006년 7월 31일
+분량 : 원고지 10매 이내
+접수 : 이메일jejuwomen@hanmail.net,
+우 편 제주시 용담1동 232-4 3층
+발   표 : 2006년 8월 8일(화) 제주여민회 홈페이지
+시상내역 : 여민상 1명 200,000원,  딸기상 2명 각 100,000원

질문있어요~

"어린이가 있어서 영화를 보기 어려워요~"

"걱정 마세요. 어린이 방이 운영된답니다. 그리고 어린이와 함께 볼 수 있는 한여름밤의 음악회(토요일 오후 8시, 야외특설무대)도 있답니다."

놀이방 운영
어린이를 동반한 관람객들을 위하여 영화상영 시간동안 어린이들을 돌봐드립니다.

★ 후원권 예매처
  중앙로 : 지하상가 아리랑CD (064-723-5331)
  시청부근 : 뮤직박스 (064-721-6333), 훼밀리케잌하우스(064-759-0049)
  구 영동병원 맞은편 : 제주생활협동조합(064-725-5253)
  신제주 : 북타운(064-712-1234

  제주여성영화 하루소식

* 지금 있는 이곳에서 가로질러 간 지구 반대편의 여성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탄성을 지르게 되는 여성영화의 시간이 다가옵니다.

* 슬픈 이야기, 신나는 이야기, 재미난 이야기 등등 모두가 여성들의 이야기입니다. 여성들의 이야기를 영화를 통해서 모두가 들을 수 있도록 한다는 기분을 느껴보세요.~~^^~~

* 어제부터 내일까지는 제주여성영화에 대한 소식을 전화를 통해서 회원들에게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전화를 받으시면 반갑게 맞아주시고, 꼭 한편의 영화라도 보시겠다는 말씀을 들을 때 전화하는 사람은 기쁘답니다.^^

* 제주여성영화상영회에 오시는 대부분은 회원들이 주위분들에게 배포한 티켓으로 대부분 온답니다. 여성영화에 대해서 주위분들에게 꼭 알려주세요.


* 제주여민회 홈페이지에 여성영화 게시판이 있답니다. 여성영화에 대한 정보, 하루소식내용 등이 게시되고 있으니까 자주 살펴봐주세요.

* 영화를 알려주고 싶은 친구들에게 메일을 전달해주세요. 

(사)제주여민회
여성이 행복하면 우리 모두가 행복합니다
(690-812) 제주시 용담1동 232-4(3층)
홈페이지. jejuwomen.org
이메일. jejuwomen@hanmail.net
전화. 756-7261




 제주여성영화 상영회
 
여성이 만든 세계 여성들의 이야기 7

 오늘은 7월 12일(수) 입니다

제주여성영화상영회
7.13(목)~16(일)

 





여성이 만든 세계 여성들의 이야기 7 이
내일(목) 오후 7시 30분
국립 제주박물관에서 시작합니다.

올해도 많은 이야기가 여성영화 이후에도 계속 되었으면 합니다.

 

개막식

 * 일시 : 7월 13일(목) 오후 7시 30분

 * 장소 : 국립제주박물관 강당

 * 프로그램

  - 대표인사

  - 축하영상메세지

  - 축하무대 : 모던앙상블 공연

  - 상영작 예고편 보여주기

  - 개막작 상영 : 소똥(73분)


개막작 : 소똥
Sweden, 2005, 73min, Digi-Beta, color  PeA Holmquist 페아 홀퀴스트 Suzanne Khardalian 수잔 카달리안

그녀를 반대하는 사람들은 그녀를 ‘그린 킬러’라고 부른다. 그들은 그녀가 가난을 지속시킨다는 명목으로 ‘소똥상 Bullshit Award’을 수여하지만 타임지는 그녀가 우리 시대의 영웅이자 전세계 젊은이들의 우상이라고 말한다.
이 작품은 1993년 삶의 권리상(The Right Livelihood)을 받은 바 있는 인도의 환경운동가이자 핵 물리학자인 반다나 시바(Vandana Shiva)를 중심으로 유전공학, 생명윤리, 민간농업 방식을 둘러싼 전지구화와 특허권 싸움을 다룬 다큐멘터리이다.
부부 감독인 페아 홀름퀴스트와 수잔 카달리안은 반다나 시바를 2년 동안 추적, 히말라야 산맥 언저리에 있는 그녀의 유기농 재배 농장에서 전세계에 걸쳐 있는 다국적 연구소까지를 헤집고 다닌다. 이 작품에서 반다나 시바는 그녀의 가장 거대한 적 중 하나인 미국의 생명공학 회사 몬산토(Monsanto)와 맞붙게 된다. 몬산토 회사가 전통 인도산 밀을 품종 개량 하겠다면서 특허권을 신청했기 때문이다. 그녀는 또한 지하수 오염을 일으킨 인도 케랄라의 코카콜라 공장 폐쇄를 주도하고, 농부의 자살사건의 원인을 질문하면서 전지구화에 제동을 건다.
감독은 몬산토 회사의 내부에 침투해서 이를 묘사하고, 신자유주의 로비스트이자 그녀에게 ‘소똥상’을 준 장본인인 바룬 미트라(Barun Mitra)와 반다나 시바 간의 만남을 주선한다.

  제주여성영화 하루소식

제주여성영화가 드디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많은 정보를 드려서 여성영화를 보는데 도움이 되고자 하여 하루소식을 보내드렸는데 어떠셨는지요.

영화를 보나면 많은 이야기들의 오고가는데, 올해도 그러했으면..^^
영화를 보고서 할말이 많다는 건, 그만큼 영화속에 우리들의 이야기가 스며들어 있다는 것이겠죠.

여성영화를 통해서 세상사는 이야기가 좀 더 활기에 넘쳤으면 합니다.

그럼, 여성영화 현장에서 내일부터 만날 수 있기를..*^^*

(사)제주여민회
여성이 행복하면 우리 모두가 행복합니다
(690-812) 제주시 용담1동 232-4(3층)
홈페이지. jejuwomen.org
이메일. jejuwomen@hanmail.net
전화. 756-7261

20일 개막작(저녁8시)
22일 2회(14:00)

꿈꾸는 카메라 :사창가에서 태어나 Born into Brothels : Calcutta's Red Light Kids
미국 | 2004 | 85분 | 다큐멘터리 | 12세이상관람 자나 브리스키, 로스 카우프만





찰칵! 들리나요? 희망을 찍는 소리가…
캘커타 홍등가에서 가장 비참한 사람들은 성매매 여성들이 아닌 그녀들의 아이들이다. 가난과 학대 그리고 절망과 마주하고 있는 이 아이들은 그들의 어머니들에게 지워진 운명을 벗어날 수도 없으며 그들과 다른 삶을 살아갈 수도 없다. 이 영화의 감독인 자나 브리스키놔 로스 카우프만은 홍등가에서 만난 아이들의 놀랄 만한 변모를 보여준다. 아이들에겐 사진 찍는 방법을 가르쳐준 사진작가 브리스키라는 가장 비참하고 절망적인 세상에서 살고 있는 어린이들 내부에 있던 천재적인 예술성에 불을 붙인다.

The most stigmatized people in Calcutta's red light district are not the prostitutes, but their children. in the face of abject poverty, abuse, and despair, these kids have little chance of escaping their mother's fate or creating new lives. in Born into Brothels, directors Zana Briski and Ross Kauffman chronicle the amazing transformation of the red light district children they come to know. Briski, a professional photographer, gives them photography lessons and ignites the latent sparks of artistic talent residing in the children.


<감독소개>
자나 브리스키 Zana Briski
영국 런던 태생으로 캠브리지 대학에서 신학과 종교학을 전공했고 뉴욕 국제 사진센터에서 다큐멘터리 사진을 공부했다.  2000년부터 본격적으로 캘커타 성매매 종사자들의 자녀들을 위한 사진 수업을 진행 시작, 다큐멘터리 <꿈꾸는 카메라>는 2005년 아카데미 최우수 다큐멘터리상을 수상, 선댄스 연구소와 뉴욕 주의회 등에서 아이들을 위한 기금을 받았다. 지금은 캘커타 사창가 아이들의 교육을 전격적으로 돕고, 주변부 삶을 살아가고 있는 전세계 어린이들이 사진을 통해 힘을 얻을 수 있도록 <카메라를 든아이들 Kids with Cameras>이라는 비영리 단체를 만들었다.

로스 카우프만 Ross Kauffman
다큐멘터리 영화 편집자로 활동하면서 다양한 영화들의 프로듀서로 일했다.  HBO 역사상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잠입 다큐멘터리 <그곳의 매춘부들 Hookers of the Point>, <알 로커와 함께 여행하기 Going Places with Al Roker> 그리고 여러 상을 수상한 <도시의 예술/도시의 삶 City Arts/City Life> 등을 편집했다. 2001년 사진작가인 자나 브리스키와 팀을 이루어 캘커타 성매매 종사자들의 아이들에 대한 다큐멘터리인 <꿈꾸는 카메라: 사창가에서 태어나>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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