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깃을 스치는 상쾌한 바람이 참 좋은 가을날, 제주여성영화제가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제19회 제주여성영화제는 ‘여성이 만든 세계여성들의 이야기’ 라는 주제로 총 41편의 영화를 준비했습니다. 

올해 상영될 작품들은 최근 한국사회를 뜨겁게 달구었던 미투 운동, 국가폭력, 혐오에 맞서 주도적인 삶을 살아가는 여성들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제주여성영화제는 성노동자성소수자이주여성장애평화생태와 같이 일상에서 소외되기 쉬운 상을 주제로 한 영화를 선정하여 도민들과 소통하고, 여성영화를 통해 성평등한 세상을 만드는데 함께 하고자 합니다.

 

1) 날짜 : 10.3(수) 17:00(개막식) ~ 10.7(일) 18:00(폐막식)

2) 장소 : 메가박스 제주점 (제주시 중앙로14길 18 삼도2동)

3) 개막식

  - 개막공연 : 장필순

  - 개막작 : 가슴노출을 허하라 (리나 에스코 / 코미디, 드라마 / 79분 / 미국 / 15세 관람가)

4) 폐막식

  - 요망진 당선작 시상식

  - 폐막작 : 바르다가 사랑한 얼굴들 (아녜스 바르다, 제이알 / 다큐멘터리 93분 프랑스 전체 관람가)

 

제19회 제주여성영화제를 맘껏 즐기시고, 성평등 세상을 향한 한걸음, 한걸음을 보태주시기 바랍니다.



제19회 제주여성영화제 공식포스터 공개



제19회 제주여성영화제 공식 포스터를 공개합니다!!

포스터 이미지 공모를 진행하여 선정된 김영글님의 디자인을 토대로 영화제 전담 디자이너님이 작업해주셨어요!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19명의 여성들이 'W'모양으로 밤하늘의 별처럼 수놓아져 있네요!




19회 제주여성영화제 미리만나는 여성영화

 

올해로 제19회를 맞는 제주여성영화제가 미리만나는 여성영화를 통해 관객들을 먼저 만나고자 합니다. 지난 6월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미리만나는 여성영화는 영화제 홍보대사님들이 선정한 영화이기도 합니다.

상영작은 <그들이 진심으로 엮을 때>입니다. 특유의 여유롭고 소담스러운 분위기, 고즈넉한 풍경 속 개성 있는 캐릭터들이 조화를 이루어가는 따뜻함이 묻어나는 영화입니다. 각기 다른 개인들이 만나 새로이 가족이 되어가는 이야기를 통해 다양성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또한 제주여민회에서 진행하는 2030 제주청년 페미니즘 아카데미 , 바람 그리고 페미니스트무비클럽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영화 상영이 끝난 후, 자유롭게 소감을 나누는 자리도 마련하고자 합니다.

 

일 시 2018816() 저녁 730(무료상영)

장 소 영화문화예술센터 (메가박스 제주점 7)

신청방법 구글링크 및 전화로 사전신청 https://bit.ly/2OiAAv4

            *잔여좌석에 한해 당일 현장신청가능

            *상영 후, 돌페미 무비클럽과 함께 진행되는 소감나누기 시간도 있어요!

문 의 ()제주여민회 제주여성영화제 (064) 756-7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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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진심으로 엮을 때>


(드라마 / 일본 / 129/ (감독)오기가미 나오코 / 12세관람가)

 

 

나에게 새로운 가족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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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는 종종 새로운 사랑을 찾겠다고 집을 떠나요. 그럴 때마다 저는 외삼촌 마키오를 찾아가요.

마키오 삼촌과 함께 사는 린코짱은 귀여운 고양이 주먹밥과 문어 소시지 도시락도 싸주고,

매일 아침 머리를 묶어주었어요.

다정한 린코짱과 나는 종이컵 전화기로 비밀 얘기도 나누는데, 같이 들어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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