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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영화제/제 13회 제주여성영화제15

The 13th Jeju Women's Film Festival Section The 13th Jeju Women's Film Festival Theme : ‘Wo/man, Transcending Boundaries!’ Section 1. Familiar Strangeness Although we live in a world where there is always going to be a gender distinction, by looking at the situation with fresh eyes, we are privy to stories of women who talk of hope and healing at points of disasters and conflicts told to us through unique movies. Section 2. Hot Explosion .. 2012. 9. 6.
제 13회 제주여성영화제_시간표 제 13회 제주여성영화제 상영시간표 *프로그램은 일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1회: 11시 2회: 오후 2시 3회: 오후 4시 30분 4회: 저녁 7시 5회: 저녁9시 10분 20일(목) 쿵푸 할머니 (27분) 핑크리본 주식회사 (97분) ! 여성예술 혁명 : 감춰진 역사(83분) 나는 접시 (3분50초) 개막식(7시 30분) 개막작 상영 - Toilet(109분) - 할망바다(5분23초) 21일(금) 할망바다 (5분23초) Toilet (109분) 펀치(5분) 베이비 포뮬라(81분) 가족에게 커밍아웃 하는 방법 (21분) 랜드 레이디 (5분) 거북이와 눈물 (27분) 3.11 여기에 살아(90분) 깔깔깔 희망버스 (85분) 희망버스, 러브스토리 (9분) 이 세상에서(26분) 하신타:기억의 뜨개질(.. 2012. 9. 6.
제 13회 제주여성영화제 섹션 제 13회 제주여성영화제 주제 ‘여/성, 경계에서 피어나다!’ 섹션1. 익숙한 낯섦 늘 존재하는 성적 구분에 익숙해질 법한 현실이지만 그것을 낯설게 바라봄으로써 한계를 넘어서는 의지를 담은 영화들-재난과 충돌의 현장, 갈등의 지점에서 희망과 치유를 말하는 여성들이야기 섹션2. 뜨거운 분출 여성의 몸을 둘러싼 상황과 시선에 대한 영화, 즉 여성 자신의 성적 욕망과 건강 그리고 외모에 대한 관심과 표현! 소년의 성장에 비해 무관심하게 다뤄졌던 소녀 성장에 대한 흥미로운 시선 섹션3. 소수자의 눈으로 세상을 보자 여성 중에서도 또 소수인 동성애에 관한 퀴어영화, 여전히 종교와 관습의 이름으로 억압하고 희생을 강요당하는 여성들 그리고 국경선이 희미해진 시대에도 여전한 이주여성의 문제, 열악한 환경 속의 제도 밖.. 2012. 9. 6.
개 막 작. Toilet / 할망바다 개 ︳막 ︳작 ︳ Opening Film 1) 토일렛 / Toilet Japan, Canada ︳Drama ︳2010 ︳109mins ︳Lang. English ︳Sub. Korean Sep, 20th (Thu) 19:30, 21st (Fri) 11:00 키워드: 가족, 상처, 회복, 자신감, 회복, 차이 Keywords: Family, Hurting, Recovery, Confidence, Difference 까모메 식당으로 잘 알려진 오기가미 나오코의 영화. 따뜻한 감동에 코믹함까지 갖춘 영화로 이번 영화제에 개막작으로 소개된다. 엄마가 막 돌아가시자 공황장애로 외출을 못하는 형 모리의 상태는 더욱 심각해지고 그 때문에 늘 짜증나는 여동생 리사 사이에서 둘째인 레이는 하루하루를 지탱하기가 너무 힘들다.. 2012. 9. 3.
섹션 1. 익숙한 낯섦 섹션 1: 익숙한 낯섦 / Section 1: Familiar Strangeness 1. 3.11 여기에 살아 / 3.11: In the Moment Japan ︳Documentary ︳2011 ︳90 mins ︳Lang. Japanese ︳Sub. Korean, English Sep, 21st (Fri), 16:30 키워드: 치유, 희망 찾기 Keywords: Healing, Looking for Hope 는 여성과 지역 공동체에 초점을 맞추어 2011년 일본 동북 대지진 이후의 삶을 조명한다. 강렬한 오프닝으로 관객을 동요시킨 영화는 곧 후쿠시마 여성들의 일상으로 관객들을 데려간다. 지진 · 쓰나미의 가장 큰 피해 지역인 후쿠시마에는 지진 이후에도 떠나지 않고 오히려 삶의 새로운 지향점들을 설정하고 .. 2012. 9. 3.
섹션 2: 뜨거운 분출 섹션 2: 뜨거운 분출 / Section 2: Hot Explosion 1. 핑크리본 주식회사 / Pink Ribbons Inc. Canada ︳Documentary ︳2011 ︳97 mins ︳Lang. English ︳Sub. Korean Sep, 20th (Thu) 14:00, 22nd (Sat) 21:10 키워드: 건강, 자본의 속성 Keywords: Health, Elements of Capitalism 캐나다가 배출한 세계적 여성감독인 레아 풀이 처음으로 선보인 장편 다큐멘터리인 는 유방암 캠페인을 둘러싼 논쟁적인 이슈를 제기한다. 유방암 캠페인은 여성 질병으로서 유방암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유방암을 앓고 있는 여성들에 대한 지지와 지원을 위한 커뮤니티 운동으로 출발했지만, 거대 상업자.. 2012. 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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